‘슈퍼보이’ 최두호가 UFC 331 메인이벤트에서 브라질의 강자 파트리시우 핏불과 맞붙었지만, 아쉽게도 1라운드 TKO패를 당하며 8년 만의 랭킹 복귀가 무산됐어요. 경기 전후 상황과 결과를 정리해봤어요.
경기 전 기대와 분위기
최두호는 경기를 앞두고 “핏불이 판정까지 못 버틸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어요. 최근 3연승을 이어가고 있던 상황이라,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2016년 이후 무려 10년 만에 UFC 랭커 진입이 유력한 상황이었어요.
2023년 복귀전 이후 이어온 4연속 무패 행진 역시 이번 경기에 걸려 있었기 때문에, 팬들과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최두호의 랭킹 재진입 여부에 큰 관심이 쏠렸어요. “8년 칼을 갈았다”는 표현이 나올 만큼, 이번 경기는 최두호 커리어에서 중요한 분수령으로 여겨졌어요.
경기 결과
2026년 9월 20일 열린 UFC 331 메인이벤트에서 최두호는 1라운드 3분 20초 만에 TKO패를 당했어요. 상대인 파트리시우 핏불은 당시 랭킹 15위에 올라 있던 UFC 톱클래스 선수였어요.
결정적 장면은 핏불의 오른손 스트레이트가 최두호의 턱에 정확히 꽂히면서 나왔어요. 이 한 방에 최두호는 그로기 상태에 빠졌고, 이어 그라운드로 쓰러진 뒤 핏불의 파운딩 공격을 허용하면서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켰어요.
경기 종료 이후 최두호의 8년 만의 UFC 랭킹 재진입 시도는 결국 무산됐고, 2023년 복귀전 이후 이어온 4연속 무패 행진도 이번 패배로 마무리됐어요.
최두호 전적 변화
이번 패배로 최두호의 UFC 전적은 6승 1무 4패가 됐어요. 랭커 진입을 눈앞에 뒀던 상황에서의 패배인 만큼, 팬들 사이에서는 아쉬움 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요.
- 경기 전 전적: 2023년 복귀전 이후 4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오고 있었어요.
- 이번 경기 결과: 1라운드 3분 20초 TKO패로 연승 행진이 마감됐어요.
- 현재 전적: UFC 통산 6승 1무 4패를 기록하게 됐어요.
이번 패배로 랭커 진입은 다음 기회로 미뤄지게 됐지만, 최두호는 경기 전 인터뷰에서 “잃어버린 자리를 되찾겠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어 향후 재도전 가능성에 관심이 쏠려요.
상대 파트리시우 핏불은 누구
파트리시우 핏불은 브라질 출신의 베테랑 파이터로, 경기 당시 UFC 페더급 랭킹 15위에 올라 있던 선수예요. 오랜 커리어를 통해 강력한 타격 능력을 입증해온 선수답게, 이번 경기에서도 정확한 카운터 스트레이트로 승부를 결정지었어요.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최두호의 패배 장면이 ‘충격패’로 회자될 만큼, 경기 전 기대치가 높았던 만큼 아쉬움도 컸던 것으로 보여요.
향후 전망
이번 패배로 최두호의 랭커 복귀 시점은 불투명해졌지만, 그동안 보여준 경기력과 커리어를 고려하면 재도전 기회는 이어질 가능성이 커요. 다음 경기 상대와 시점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상태로, 향후 UFC 매치메이킹 발표를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