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엽 박미선 이봉원 아들 본명 개명 이유 연극배우 출연작

2026년 7월, 배우 최상엽이 코미디언 이봉원과 박미선 부부의 친아들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어요. 부모의 유명세를 등에 업지 않고 조용히 연기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의 본명과 개명 배경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요.

본명과 개명 배경

최상엽의 본명은 이상엽이에요. 아버지 이봉원의 성을 따라 원래는 이씨 성을 쓰고 있었지만, 배우로 데뷔하면서 성을 최씨로 바꿔 최상엽이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시작했어요.

보도에 따르면 그가 성을 바꾼 이유는 부모의 후광 없이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연기 활동을 하고 싶었기 때문으로 알려졌어요. 유명 코미디언 부부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 순수하게 연기력만으로 평가받기 어려울 수 있다는 판단이 있었을 것으로 보여요.

아버지도 몰랐던 예명

흥미로운 점은 아버지 이봉원조차 아들이 최상엽이라는 예명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방송 녹화 도중에야 알게 됐다는 일화예요. 이봉원은 한 방송에서 “최상엽으로 바꿨다는 얘기도 금시초문이었다”며 놀라움을 표현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이 일화는 최상엽이 얼마나 조용히, 부모의 도움 없이 독립적으로 활동을 이어왔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되고 있어요. 항상 조용한 성격이었는데 연기를 워낙 잘해서 아버지조차 처음엔 알아보지 못했다는 후일담도 함께 전해졌어요.

연기 활동과 소속사

최상엽은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고, 2023년 연극 ‘배소고지 이야기’로 데뷔한 뒤 연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이후 영화 ‘선을 넘는 아이들’과 ‘우리동네 슈퍼히어로’ 등에 출연했고, 드라마 ‘청산리: 전투의 재구성’ 같은 작품에도 이름을 올렸어요.

  • 연극 데뷔작: ‘배소고지 이야기’로 2023년 연극 무대에 처음 섰어요.
  • 영화 출연작: ‘선을 넘는 아이들’, ‘우리동네 슈퍼히어로’ 등에 출연했어요.
  • 드라마 출연작: ‘청산리: 전투의 재구성’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어요.

흥미롭게도 최상엽은 어머니 박미선이 몸담고 있는 소속사와 같은 곳에 소속돼 있다는 보도도 있었어요. 성은 바꿨지만 활동 기반은 어머니와 같은 소속사를 통해 다지고 있는 셈이에요.

언론이 주목한 이유

박미선과 이봉원은 오랜 기간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익숙한 부부 연예인이에요. 이런 유명 연예인 부부의 자녀가 성까지 바꿔가며 조용히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는 사실 자체가 대중의 흥미를 끄는 요소가 됐어요.

특히 키 183cm의 훈훈한 외모로 소개되면서 ‘훈남 배우’라는 수식어와 함께 재조명받았고, 그동안 정체를 숨기고 활동해온 배경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졌어요.

앞으로의 활동 전망

정체가 알려진 이후에도 최상엽은 특별히 활동 방향을 바꾸기보다는 기존처럼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부모의 유명세와 별개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어떤 작품에서 존재감을 보여줄지 기대하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어요.

최상엽은 이봉원과 박미선의 친아들이지만 본명 이상엽 대신 예명으로 성까지 바꿔 독립적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온 배우예요. 아버지조차 뒤늦게 알아챈 일화가 알려지면서, 그의 진짜 실력으로 평가받고 싶었던 의지가 새삼 주목받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