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화상튜터링은 학생들에게 무료로 1:1 맞춤형 학습 지도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멘토와 멘티 모두에게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어요. 현직 교사와 대학생 멘토들이 참여해 학생들의 학습을 돕는 방식인데요, 오늘은 EBS 화상튜터링 멘토들의 후기와 프로그램 정보를 정리해볼게요.
EBS 화상튜터링이란
화상튜터링은 EBS 온라인클래스를 통해 중학생과 고등학생 멘티들이 현직 교사 및 대학생 멘토에게 수학, 영어 과목의 개인별 맞춤형 학습 지도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예요.
2025년에는 서비스 참여 대상이 확대되면서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들이 멘티로 지원할 수 있게 됐어요. 기존보다 참여 가능한 학년 범위가 넓어지면서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가 됐어요.
멘토와 멘티 만족도
EBS 화상튜터링에 참여한 멘토의 만족률은 95.3%로 매우 높게 나타났어요. 멘티의 만족률 역시 90.7%로 대부분의 참여자가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어요.
학부모의 88.8%는 화상튜터링이 자녀의 성적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응답했어요. 이는 화상튜터링이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성적 개선 효과까지 이끌어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예요.
현직 교사 멘토의 후기
강원 지역의 한 고등학교 교사는 멘토로 참여하며 학생이 목표를 달성해내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어요. 이 교사는 화상튜터링을 두고 “시공간을 넘어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유익한 사업”이라고 평가했어요.
현직 교사가 참여하는 만큼 학교 현장의 노하우가 그대로 학생 개인별 지도에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이 화상튜터링의 큰 강점으로 꼽혀요.
대학생 멘토의 후기
서울 소재 대학의 약학과에 재학 중인 한 대학생 멘토는 화상튜터링의 가장 큰 장점으로 “시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것”을 꼽았어요. 학교 수업이 끝난 뒤 바로 튜터링을 진행할 수 있어서 대면 과외보다 효율적으로 자신의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만족한다고 밝혔어요.
대학생 멘토들은 자신의 학업과 병행하면서도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화상튜터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아요.
멘티들의 후기
멘티들 역시 화상튜터링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요. “바로 수준에 맞춰서 수업을 진행해줘서 좋았다”, “학원에 갈 필요가 없어졌으며 화상튜터링을 다른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같은 후기가 이어지고 있어요.
개인별 맞춤 수업이라는 특성상, 학원이나 대규모 과외에서는 받기 어려운 세밀한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멘티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꼽혀요.
신청 방법과 대상
EBS 화상튜터링 멘티 모집은 매년 정해진 기간에 EBS 온라인클래스를 통해 진행돼요. 지원 대상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이며, 수학과 영어 과목을 중심으로 지원할 수 있어요.
멘토로 참여하고 싶은 현직 교사나 대학생은 별도의 모집 공고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대학생 멘토 모집은 공모전·대외활동 플랫폼을 통해서도 안내되는 경우가 많아요. 자세한 일정과 지원 방법은 EBS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해요.
정리하면 EBS 화상튜터링은 멘토와 멘티 모두에게서 90%를 웃도는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현직 교사와 대학생 멘토가 참여해 중1부터 고2까지의 학생들에게 무료 맞춤형 학습 지도를 제공하고 있어요. 시공간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멘토와 멘티 모두에게 큰 장점으로 꼽혀요.